DC 경찰, 특정 기아 및 현대 모델 소유자에게 무료 바퀴 잠금 장치 제공

저 : 포스터 메이어슨

게시일: 2023년 5월 15일 / 오후 12시 37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5월 15일/오후 5시 45분(EDT)

워싱턴(DC News Now) —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은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기아차와 현대차 소유주들에게 계속해서 무료 운전대 잠금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PD는 2023년 2월부터 지역 전체에 바퀴 잠금 장치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휠 잠금 장치는 "엔진 이모빌라이저"로 알려진 도난 방지 시스템이 없어 2011~2021년형 기아 및 현대 차량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DC의 Brian Schwalb와 메릴랜드의 Anthony Brown을 포함한 법무 장관 그룹은 이러한 감독의 결과로 모델을 리콜하도록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했습니다.

DC 법무장관의 소비자 보호국 국장인 Adam Teitelbaum은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이고 실제 공공 안전 문제이며 지역구에도 큰 타격을 주는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량들은 도난당하고 있지만 다른 범죄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즐거운 놀이와 무모한 운전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이 편지를 통해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Teitelbaum은 4월 20일 목요일 DC News Now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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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22년 말 이 지역의 자동차 절도 사건이 1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MPD는 이 모델의 소유자에게 무료 운전대 잠금 장치를 위해 7개의 MPD 구역 주요 스테이션 중 한 곳에 들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